경북 영천시는 국내 물류기업 로젠과 천200억 원 규모 투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
협약에 따라 로젠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12만㎡ 땅에 영남권 통합 물류터미널을 만듭니다.
영천시는 물류터미널이 운영을 시작하면 900개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지고, 경제 파급효과는 천6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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